디즈니, 스트리밍 흑자 전환에도 '스노우 화이트' 쇼크
월트 디즈니가 스트리밍 부문의 분기 흑자 전환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지만, 실사 영화 '스노우 화이트'의 1억 7,000만 달러 손실과 CEO 후계 구도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테마파크 부문은 방문객 증가와 1인당 지출 상승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략의 방향 전환과 새 리더십 선임이 디즈니의 다음 성장 사이클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