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독점 굳히나 — 삼성과 '반도체 200조 시대' 진입 경쟁 본격화
SK하이닉스는 HBM4 세대에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합산한 반도체 영업이익 200조 원 시대 진입이 전망되는 가운데, 트리니티 팹 생산 확대와 3분기 영업이익 10조 클럽 달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의 HBM4 조기 참전으로 인한 가격 경쟁과 원천특허 분쟁 리스크는 업계 전반이 주시해야 할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