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매출 성장 가속화 및 재무구조 개선, 수익성 방어가 관건
기업 개요 & 밸류에이션
한미글로벌 (053690.KS)은 국내 최초의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으로, 2026년 4월 2일 목요일 현재 2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발행주식수는 10,610,250주이며, 시가총액은 3,077억 원입니다. 기업가치(EV)는 총부채를 포함한 6,714억 원으로 평가됩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은 15.88배, 주가순자산비율(P/B)은 1.25배, 주가매출비율(P/S)은 0.69배, EV/Revenue는 1.50배입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제공된 시장 데이터와 일치합니다. EV/EBITDA는 포괄적인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수치가 재무제표 내에서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국내 건설사업관리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지위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2025년 기준 11.67%의 높은 FCF Yield는 주가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현재 제공된 데이터에는 내부자 및 기관 투자자 지분율, 공매도 비중과 같은 소유 구조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밸류에이션 요약
| Metric | Value | Sector Avg | Assessment |
|---|---|---|---|
| P/E (TTM) | 15.88배 | N/A | 합리적 (성장성 고려) |
| P/B | 1.25배 | N/A | 합리적 (무형자산 비중 고려) |
| P/S (TTM) | 0.69배 | N/A | 저평가 가능성 |
| EV/Revenue (TTM) | 1.50배 | N/A | 합리적 |
| FCF Yield (2025) | 11.67% | N/A | 매력적 |
손익계산서 심층 분석
한미글로벌의 매출액은 2023년 4,129억 원에서 2024년 4,248억 원 (전년 대비 2.88% 성장), 2025년 4,488억 원 (전년 대비 5.65% 성장)으로 성장률이 가속화되는 긍정적인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국내외 건설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매출원가는 2023년 2,786억 원, 2024년 2,730억 원, 2025년 3,064억 원으로 변동했습니다. 이에 따른 매출총이익은 2023년 1,343억 원, 2024년 1,518억 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424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2023년 32.53%, 2024년 35.73%에서 2025년 31.73%로 하락하여, 2025년에는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경쟁 심화 또는 프로젝트 원가 상승 압력의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R&D)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2023년 26.2억 원에서 2025년 31.7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 또한 2023년 1.54%에서 2025년 1.93%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이는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핵심 기술 및 전략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판매비와관리비(SGA)는 2023년 1,047억 원, 2024년 1,179억 원을 거쳐 2025년 1,118억 원으로 2024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SGA 비율은 2023년 25.36%, 2024년 27.76%에서 2025년 24.91%로 효율성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4년 339억 원에서 2025년 306억 원으로 감소하여, 영업이익률 또한 2024년 7.98%에서 2025년 6.82%로 하락했습니다.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은 2023년 142억 원, 2024년 200억 원에서 2025년 185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기본주당이익(EPS) 역시 2024년 1,970원에서 2025년 1,826원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2023년 1,400원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포괄적인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정보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감가상각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분석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단위: 원)
| 항목 | 2025년 | 2024년 | 2023년 |
|---|---|---|---|
| 영업이익(손실) | 306억 | 339억 | 296억 |
| 총포괄손익 | 191억 | 298억 | 154억 |
| 매출원가 | 3064억 | 2730억 | 2786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826 | 1,970 | 1,400 |
| 매출총이익 | 1424억 | 1518억 | 1343억 |
| 법인세비용(수익) | 114억 | 81억 | 49억 |
| 당기순이익(손실) | 196억 | 229억 | 167억 |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억 | 28억 | 24억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85억 | 200억 | 142억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10억 | 309억 | 215억 |
| 매출액 | 4488억 | 4248억 | 4129억 |
| 판매비와관리비 | 1118억 | 1179억 | 1047억 |
재무성과 추세 요약
| Year | Revenue (억) | Gross Margin (%) | R&D/Rev (%) | SGA/Rev (%) | Op Income (억) | Net Income (억) | EPS |
|---|---|---|---|---|---|---|---|
| 2025 | 4488 ↑ | 31.73% ↓ | 1.93% ↑ | 24.91% ↓ | 306 ↓ | 196 ↓ | 1,826 ↓ |
| 2024 | 4248 ↑ | 35.73% ↑ | 1.73% ↑ | 27.76% ↑ | 339 ↑ | 229 ↑ | 1,970 ↑ |
| 2023 | 4129 | 32.53% | 1.54% | 25.36% | 296 | 167 | 1,400 |
재무상태표 & 자산 구조
한미글로벌의 자산총계는 2024년 4,709억 원에서 2025년 4,466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부채총계는 2024년 2,433억 원에서 2025년 2,008억 원으로 크게 감소한 반면, 자본총계는 2,276억 원에서 2,458억 원으로 증가하여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재고자산 분석: 유동재고자산은 2024년 565억 원에서 2025년 182억 원으로 급감했습니다. 재고자산 구성비를 보면 2024년에는 건설용지 351억 원, 미완성공사(분양) 214억 원이 주를 이루었으나 2025년에는 건설용지 110억 원, 완성건물 72억 원으로 변화하며 미완성공사(분양)가 소진되었습니다. 총자산 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은 2024년 12.0%에서 2025년 4.1%로 낮아져 재고자산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재고자산회전율 또한 2024년 5.5회에서 2025년 8.2회로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시사합니다.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유형자산은 2024년 102억 원에서 2025년 116억 원으로 소폭 증가하여 설비투자가 진행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무형자산은 2024년 393억 원에서 2025년 386억 원으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자산에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으로서 기술 및 지적재산의 중요성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향후 손상차손 위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유동성: 유동자산은 2024년 2,626억 원에서 2025년 2,224억 원으로 감소했으나, 유동부채가 2,113억 원에서 949억 원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유동성 지표는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유동비율은 2024년 1.24배에서 2025년 2.34배로, 당좌비율은 2024년 0.98배에서 2025년 2.15배로 모두 크게 상승하여 매우 양호한 단기 지급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24년 646억 원에서 2025년 829억 원으로 증가하여 유동성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레버리지: 부채총계는 2024년 2,433억 원에서 2025년 2,008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단기차입금이 2024년 1,167억 원에서 2025년 250억 원으로 크게 줄어들어 단기 부채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반면 장기차입금은 2024년 13억 원에서 2025년 566억 원으로 증가하여 부채 구조가 장기화되었습니다. 부채비율은 2024년 1.07배에서 2025년 0.82배로 개선되어 재무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익잉여금은 2024년 1,412억 원에서 2025년 1,559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자본 확충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당순자산가치(BVPS)는 2024년 21,451원에서 2025년 23,166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재무상태표 (연결, 단위: 원)
| 항목 | 2025년 | 2024년 |
|---|---|---|
| 자산총계 | 4466억 | 4709억 |
| 유동자산 | 2224억 | 2626억 |
| 유동매출채권 | 925억 | 993억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29억 | 646억 |
| 유동재고자산 | 182억 | 565억 |
| 기타유동자산 | 39억 | 36억 |
| 비유동자산 | 2242억 | 2083억 |
| 무형자산 | 386억 | 393억 |
| 비유동매출채권 | 7억 | 8억 |
| 기타비유동자산 | 555만 | 3억 |
| 유형자산 | 116억 | 102억 |
| 자본총계 | 2458억 | 2276억 |
| 이익잉여금(결손금) | 1559억 | 1412억 |
| 자본과부채총계 | 4466억 | 4709억 |
| 유동부채 | 949억 | 2113억 |
| 기타 유동부채 | 144억 | 263억 |
| 단기차입금 | 250억 | 1167억 |
| 부채총계 | 2008억 | 2433억 |
| 비유동부채 | 1059억 | 320억 |
| 장기차입금 | 566억 | 13억 |
재무상태 건강도 요약
| Metric | Current (2025) | Prior Year (2024) | Trend |
|---|---|---|---|
| 유동비율 | 2.34배 | 1.24배 | ↑ |
| 당좌비율 | 2.15배 | 0.98배 | ↑ |
| 부채비율 | 0.82배 | 1.07배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29억 ↑ | 646억 | ↑ |
| 이익잉여금 | 1559억 ↑ | 1412억 | ↑ |
| BVPS | 23,166원 ↑ | 21,451원 | ↑ |
현금흐름 & 설비투자
한미글로벌의 영업활동현금흐름(OCF)은 2024년 264억 원에서 2025년 408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당기순이익(196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OCF/NI 비율이 2024년 1.15배에서 2025년 2.08배로 개선되어 매우 높은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보여주며, 이익의 질이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배당금수취(영업) 항목은 2024년 33억 원에서 2025년 8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46억 원에서 2025년 18억 원으로 전환되어, 2025년에는 순 투자활동 지출이 미미하거나 일부 자산 매각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유형자산의 취득(CapEx)은 2024년 44억 원에서 2025년 49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CapEx 비율은 2024년 1.04%에서 2025년 1.09%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필수적인 유지보수 및 점진적인 역량 강화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대규모의 공격적인 설비 확장보다는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현금흐름(FCF)은 OCF에서 CapEx를 차감하여 계산할 때, 2024년 220억 원 (264억 - 44억)에서 2025년 359억 원 (408억 - 49억)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내부적으로 창출하는 현금으로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5년 FCF 마진은 8.00%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입니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 배당금 지급은 2024년 55억 원에서 2025년 6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주 환원 정책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제공된 데이터에서는 자사주 매입, M&A 또는 대규모 부채 상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약정, 운용리스 의무, 품질 보증 충당금 등과 같은 구체적인 약정 및 의무에 대한 상세 내역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현금흐름표 (연결, 단위: 원)
| 항목 | 2025년 | 2024년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243억 | 81억 |
| 배당금지급 | 60억 | 55억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8억 | -246억 |
| 유형자산의 취득 | 49억 | 44억 |
| 영업활동현금흐름 | 408억 | 264억 |
| 배당금수취(영업) | 8억 | 33억 |
현금흐름 요약
| Year | OCF (억) | CapEx (억) | FCF (억) | Dividends (억) | Buybacks (억) |
|---|---|---|---|---|---|
| 2025 | 408 ↑ | 49 ↑ | 359 ↑ | 60 ↑ | N/A |
| 2024 | 264 ↑ | 44 ↑ | 220 ↑ | 55 ↑ | N/A |
사업 구조 & 원가 분석
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건설사업관리(PM/CM) 전문회사로, '건설사업관리' 단일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감리, 사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공기 단축, 원가 절감, 품질 향상 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사업 초기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 기술·원가·일정 요소를 통합 검토하여 투자 효율을 제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역량이 당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언급됩니다.
회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롯데월드타워 등 3,2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축·구조·토목·기계·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엔지니어링 조직을 통해 기술적 판단을 지원합니다. 또한, 지식경영 체계, 기업부설연구소인 건설전략연구소(CSRI)를 통한 선진 기술 연구, 사내 교육기관(GPMU), 그리고 자체 플랫폼인 MPMS(Maestro Project Management System)를 통한 디지털 중심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기능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가 분석: 매출원가에 대한 원재료비 등 세부 내역은 제공되지 않아 직접적인 원가 구성 분석은 어렵습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 하락 추세를 통해 원가율 상승 압력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수주 현황: 회사의 '수주상황' 섹션은 매출 가시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2025년 말 기준 전사 합계 수주총액은 9,338.6억 원이며, 이 중 수주잔고는 3,724.6억 원입니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미래 매출액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수 용역형 프로젝트와 민간 부문 수주가 주를 이루며, 해외 용역형 프로젝트도 1498.5억 원 규모로 존재합니다. 특히 2025년 해외 원전 사업에서 첫 수주를 확보하여 신사업 진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매출실적 (단위:백만원/천U$)
| 매출 유형 | 품목 | 2025년도(제30기) | 2024년도(제29기) | 2023년도(제28기) |
|---|---|---|---|---|
| 용역형 | 내수 | 132,169 | 142,644 | 138,236 |
| 용역형 | 수출 | 30,745(USD 21,618) | 27,541(USD 20,191) | 22,078(USD 16,913) |
| 소계 | 162,914 | 170,185 | 160,314 | |
| 책임형(시공) | 내수 | 1,320 | 1,802 | 10,327 |
| 책임형(시공) | 수출 | - | - | - |
| 소계 | 1,320 | 1,802 | 10,327 | |
| 합계 | 내수 | 133,489 | 144,446 | 148,563 |
| 합계 | 수출 | 30,745(USD 21,618) | 27,541(USD 20,191) | 22,078(USD 16,913) |
| 합계 | 164,234 | 171,987 | 170,641 |
수주상황(지배회사 기준) (단위 : 원)
| 구분 | 유형 | 프로젝트명 | 발주처 | 수주총액 | 수주잔고 | 총매출누계액 |
|---|---|---|---|---|---|---|
| 관급 | 용역형 | 가락동농수산물시장2단계 외 10건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등 | 15,986,075,108 | 7,563,576,356 | 8,422,498,752 |
| 민간 | 용역형 | D 프로젝트 외 321건 | 삼성전자 등 | 729,056,174,497 | 286,052,231,852 | 443,003,942,645 |
| 국내-용역 합계 | 745,042,249,605 | 293,615,808,208 | 451,426,441,397 | |||
| 국내 | 책임형 | 안다자산운용 사옥 신축공사외 2건 | 안다자산운용 등 | 38,970,181,818 | 24,349,996,042 | 14,620,185,776 |
| 국내합계 | 784,012,431,423 | 317,965,804,250 | 466,046,627,173 | |||
| 해외 | 용역형 | (리비아)LibyaHousing&InfrastructureProject외 15건 | HIB 등 | 149,852,049,096 | 54,500,847,882 | 95,351,201,214 |
| 전사 합계 | 933,864,480,519 | 372,466,652,132 | 561,397,828,387 |
경영진의 평가 및 전망 (MD&A 유사): 2025년 경영환경은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 경기 회복 지연, 금융시장 불안,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웠다고 평가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회사는 리스크 관리 및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양호한 재무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전 사업 해외 수주 및 북미 법인 확대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영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위험 요인:
- 거시경제 불확실성: 국내외 경기 회복 지연 및 금융시장 불안이 투자 및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는 당사 수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 확대는 프로젝트 원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및 정책 변화: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정치·통상 정책 기조 변화(예: '트럼프 변수')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을 확대시켜 사업성과 예측 및 리스크 관리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 투자 위축 위험: 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시장이 위축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에 소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 판단 & 적정가치
한미글로벌은 2025년 매출액 성장률을 가속화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유동성 및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여 재무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자유현금흐름 또한 견조하게 증가하며 이익의 질이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국내 건설사업관리 시장의 선도적인 입지와 더불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특히 3,724.6억 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는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강력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하락하고,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과 EPS 또한 감소하는 등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경쟁 심화 또는 프로젝트 원가 상승 압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수익성 방어 및 개선 여부가 중요한 투자 판단 요소가 될 것입니다.
현재 주가는 P/E 15.88배, P/B 1.25배로, 산업 내 선도 기업의 지위와 견조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11.67%의 높은 FCF Yield는 주가에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인 적정가치 추정은 2025년 EPS 1,826원과 보수적인 P/E 멀티플 15배를 적용하면 27,390원, P/E 20배를 적용하면 36,520원으로, 현재가 29,000원은 이 범위 내에 위치합니다. 높은 FCF 생성 능력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 판단: Neutral (중립) -> Bullish (강세)로 상향 조정. 비록 2025년 수익성 하락이 있었으나, 매출 성장 가속화, 재무구조의 획기적인 개선, 견조한 현금흐름, 그리고 해외 원전 사업 수주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는 긍정적인 투자 요인입니다.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인된다면 더욱 강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적정가치 범위: 27,000원 ~ 37,000원
현재가 대비 Upside/Downside:
- Upside: 최대 약 27.6% (37,000원 vs 29,000원)
- Downside: 최소 약 -6.9% (27,000원 vs 29,000원)
3대 핵심 리스크
-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국내외 건설투자 위축이 지속될 경우, 신규 수주 및 프로젝트 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수익성 악화: 매출총이익률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전반적인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어 기업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해외 프로젝트 관련 리스크: 신규 해외 원전 사업 등 해외 프로젝트는 환율 변동, 현지 정치적 위험, 법률 및 규제 변화 등 추가적인 리스크를 내포합니다.
3대 핵심 촉매
- 해외 사업 확장 가속화: 해외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및 북미 법인 등 글로벌 거점 확대를 통한 해외 매출 비중 증가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수익성 개선: 비용 효율화 및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 반등은 기업 가치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디지털 전환 및 AI 기술 도입: MPMS 고도화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 도입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 및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종합 품질 점수: 8/10 (양호)
최종 투자 판단 요약
| Factor | Score (1-10) | Weight | Assessment |
|---|---|---|---|
| 수익성 | 6 | 15% | 2025년 매출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 하락 |
| 성장성 | 7 | 15% | 매출 성장 가속화, R&D 투자 확대 |
| 재무건전성 | 9 | 20% | 유동성 및 부채비율 획기적 개선 |
| 현금흐름 | 9 | 20% | 견조한 OCF 및 FCF 창출, 높은 이익의 질 |
| 사업 해자 (Moat) | 8 | 15% | 국내 CM 선도, 전문성, 기술력,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 |
| 밸류에이션 | 7 | 15% | 합리적 P/E, P/B, 매력적인 FCF Yield |
참고 문헌
- [1] HanmiGlobal (053690.KS) OPENDART 재무 분석https://dart.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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